안구건조증은 이제 생소한 병이 아니다. 그리고 잘 컨트롤 하면 눈을 더울 편안하게 할 수 있다. 겨울이 되면 차갑고 건조한 공기 때문에 눈물이 더 빠르게 증발하고, 난방이 더해지면서 안구건조증은 더욱 심해진다. 특히 스마트폰과 모니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 눈 깜박임 횟수가 감소해 증상은 더 악화된다.
이번 글에서는 겨울철 안구건조증이 악화되는 이유부터 실천 가능한 관리법 7가지, 팁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**“인공눈물은 자주 넣어도 되나요?”**에 대한 FQ&A까지 모두 자세히 다룬다.
목차

1. 겨울철 안구건조증이 심해지는 이유
겨울에는 다음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.
- 습도 감소(20~30%) → 눈물막 증발 증가
- 난방 사용 → 공기 더 건조, 눈 표면 자극
- 실내 생활 증가 → 모니터·스마트폰 사용시간 증가
- 바람, 찬 공기 → 눈 표면 노출 강화
이런 원인으로 인해 겨울에는 안구건조증 증상이 평소보다 2배 이상 악화되는 경우도 흔하다.
2. 겨울철 안구건조증 관리 7가지 전략
① 실내 습도 40~60% 유지하기
겨울철 난방을 틀면 실내 습도가 20%대까지 떨어져 눈물막이 빠르게 증발한다. 안구 표면이 건조해지면 충혈, 따가움, 눈부심, 모래알 굴러가는 느낌 같은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가습기, 젖은 수건, 물컵 놓기 등으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관리다.
② 겨울 안구건조 인공눈물 올바르게 사용하기(보존제 여부 반드시 확인)
겨울철은 인공눈물 사용량이 크게 늘어난다. 보존제가 들어 있는 제품을 하루 여러 번 사용하면 자극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보존제 무첨가(PF, Preservative Free)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.
간단 비교 표
| 구분 | 보존제 포함 | 보존제 무첨가(PF) |
|---|---|---|
| 장점 | 가격 저렴, 사용 편리 | 민감도 낮고 건조증 악화 위험 적음 |
| 단점 | 자극·알러지 가능성 | 가격 조금 비쌈, 1회용 제품 많음 |
| 하루 사용 추천량 | 3~4회 이하 | 비교적 자유롭게 사용 가능 |
③ 안구건조증을 따뜻한 찜질로 눈물층 안정화하기
눈꺼풀 속 마이봄샘에서 나오는 오일층이 굳으면 눈물이 빠르게 증발한다.
따라서 따뜻한 찜질 5~10분은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.
- 따뜻한 수건
- 온열 안대
- 40~45도 온열마사지기
등으로 눈꺼풀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.
④ 눈 깜박임 훈련
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는 깜빡임 횟수가 평소의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.
→ 눈물막이 금방 마르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악화된다.
20분 사용 → 20초 휴식 → 6m(20피트) 거리 보기
이 규칙만 지켜도 눈의 피로가 크게 줄어든다.
책을 볼 때도 마찬가기다 책을 보는 중간마다 눈을 깜밖여 주고 사용과 휴식 멀리 거리보기를 실천하자
⑤ 콘택트렌즈 착용 시간 줄이기
렌즈는 눈물막을 흡수하고 산소 공급을 방해해 건조감을 유발한다.
- 외출 시 최소 착용
- 나머지는 안경 사용
- 수분 함유 렌즈로 교체
이렇게만 해도 건조증이 크게 완화된다.
⑥ 물 충분히 마시기 + 오메가3 섭취하기
체내 수분 부족은 곧바로 안구 건조로 이어진다.
오메가3(EPA·DHA)
이런 영양 요소는 눈꺼풀의 오일층 기능을 강화해 안구건조증 개선에 도움된다.
하루 물 6~8잔
⑦ 겨울철에는 안구건조증의 경우 바람·냉기 직접 노출 최소화하기
겨울 찬바람은 눈물막을 빠르게 증발시킨다.
외출 시 보호 안경, 선글라스, 후드 모자를 활용하면 건조감·눈부심·엉킴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.

3. 안구건조증 관리 방법 요약 표
| 관리 항목 | 설명 | 추천 빈도 |
|---|---|---|
| 실내 습도 유지 | 가습기·젖은 수건 활용 | 매일 |
| 인공눈물 | 무보존제는 제한 없음, 보존제 포함은 4~6회 | 필요 시 |
| 온열 찜질 | 40~45도 온도 유지 | 하루 1~2회 |
| 눈 깜박임 훈련 | 20-20-20 rule | 매 20분 |
| 콘택트렌즈 | 착용 시간 단축 | 주기적 |
| 수분 섭취 | 하루 1.5~2L | 매일 |
| 영양 보충 | 오메가-3, 루테인 | 꾸준히 |

4. 인공눈물 관련 FQ&A
인공눈물은 자주 넣어도 되나요?
A. 무보존제 일회용 제품은 자주 사용해도 안전하다.
하지만 보존제 포함 제품은 4~6회 내로 제한하는 것이 권장된다.
Q2. 인공눈물 종류가 너무 많은데 어떻게 골라요?
A. 건조증 상태에 따라 선택하면 쉽다.
수성 부족형: 히알루론산 기반
증발형(미립샘 기능 저하): 점도 높은 젤 타입
심한 건조증: 젤+무보존제 제품 추천
Q3. 자고 일어나면 눈이 더 건조해요. 왜 그럴까요?
A. 겨울철 난방 + 낮은 습도 때문에 밤 사이 눈물막이 빨리 증발한다.
수면 중 가습기 사용 + 취침 전 인공눈물 사용이 도움이 된다.
Q4. 따가움·충혈이 오래가면 안과를 꼭 가야 하나요?
A. 하루 이틀 이상 지속되면 각막 손상일 가능성이 있어 반드시 진료가 필요하다.
5. 결론
겨울철 안구건조증은 환경적 요인 때문에 누구에게나 쉽게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지만, 습도 관리·인공눈물 사용·온열 찜질 등 기본 수칙만 잘 지켜도 대부분은 충분히 개선된다.
특히 인공눈물 사용법과 실내 환경 개선은 가장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관리법이므로 적극적으로 실천해보자.